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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국제 공항 바로 근처인 린쿠 파필리오에 개설된 ‘e스타디움 이즈미사노’에서는 세대와 경험에 관계없이 누구나 e스포츠를 무료로 자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즈미사노시는 언어와 성별, 나이 등의 장벽이 없는 스포츠인 e스포츠를 통하여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다양성을 가져옴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의 성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등으로도 이용하실 수 있으니 편하게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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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린쿠 파필리오 내(린쿠타운역에 직결된 상업용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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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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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요금 |
무료(첫 이용 시에 무료 회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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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
13석(어린이용 3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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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