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닫기
이즈미사노의 매력을 제대로 즐긴다
택시, 렌터카로 가는 일일 관광
이즈미사노는 바다와 산의 매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택시나 렌터카를 이용하여 하루 종일 일본의 온천이나 특산물 등을 천천히 즐길 수 있는 모델 코스를 체험 해 보시겠습니까.
히네노쇼(日根荘)의 경관이 남아있는, 지역의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
히네 신사 본전의 규모는 일본 굴지의 ‘카스가즈쿠리(일본신사(神社) 건축 양식의 하나)이며 오사카부 지정문화재로 등록되었습니다. 5월에는 ‘노보리(좁고 긴 천의 한 끝을 장대에 매달아 세우는 것)’에 각양 각색의 베개를 붙여서 순행하는 ‘마쿠라 마츠리(베개 축제)’, 7월에는 ‘고샤온도 춤’을 봉납하는 ‘유마츠리(유 축제)’가 개최됩니다.
또, 인접하는 지겐인에는 국보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다보탑 금당이 있습니다.
싯포류지, 교샤노타키 폭포, 온천 거리, 하이킹 코스 등 훌륭한 숲 속에서 삼림욕을 즐기면서 힐링
이누나키산은 수험도(修験道: 일본 밀교의 한 파)의 영지이며, 일본 전국에서 많은 ‘교샤(行者: 수험도를 수행하는 사람. 수험자(修験者)라도고 함)’들이 지금도 수행하기 위해 모입니다. ‘교샤노타키 폭포’에서는 폭포수를 맞으면서 수행하는 수험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을에는 하이킹 코스를 걸으면서 단풍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누나키야마 온천에서 풍경을 즐기면서 온천에 들어가서 편히 쉬는 시간.
하이킹 코스를 걸은 후에는 온천에서 피로를 풉시다.
비경(秘境)의 분위기가 감도는 오사카부내에서 유일한 온천 마을입니다. 온천과 식사를 즐기고 나면, 몸과 마음의 피로가 풀립니다.
농산물 직거래소 ‘코-타리∼나’에서 현지 특산물을 쇼핑.
JA오사카센슈의 농산물 직거래소, ‘RizuMie 코-타리∼나’에서는 현지생산을 중심으로 한 신선한 야채와 농산물 가공품, 그 외의 이즈미사노의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센슈 특산품인 ‘미즈나수(가지)’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즈미사노 어항에서 잡힌 해산물이 모두 모여 있습니다! 신선한 생선을 그 자리에서 맛볼 수도 있습니다.
‘이즈미사노 어업협동조합 아오조라 시장’은 어항 직결 시장이며, 그 날 잡힌 신선한 어패류를 그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인접한 바비큐 시설인 ‘카이센야키도코로’에서는 아오조라 시장에서 구입한 어패류를 그 자리에서 바로 드실 수도 있습니다.
활기찬 린쿠 타운에서는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항 주변에 있는 ‘린쿠 공원’의 경치도 최고입니다.
간사이 국제공항 건너편 강가에 위치한 ‘린쿠 타운’은 근대적인 시설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아울렛몰 등의 상업시설에서는 쇼핑과 식사를 즐기는 관광객으로 언제나 붐비고 있습니다. 린쿠 공원에서 바라보는, 바다에 가라앉는 석양은 절경입니다. 꼭 한번 체험해 보십시오.
소개한 코스 지도는 여기에서!